3대독자 외아들을 잃고 외롭게 혼자 남겨진 할아버지.. 2022-05-22 / 469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심한 당뇨로 70kg 이상의 좋았던 풍체는 45kg 유지도 힘들만큼 고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약국을 다녀오다 넘어져 생긴 상처들.... 


서구청에서 보내주는 도시락과 도우미 선생님들의 봉사로 하루하루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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