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침수 피해 차량 새 차 구입 시 취득세 면제

정치·사회 > 2020-08-08 15:28:13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대전시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를 폐차한 뒤 새차를 구입하면 취득세를 면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풍수해나 지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차량을 폐차한 뒤 2년 안에 새차를 구입하면 관련법(지방세특례제한법 제92조)에 따라 취득세를 면제하며, 지역 개발 공채도 면제된다.

 

다만 새로 취득한 자동차의 가액이 기존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의 신차 구입가격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부분에 대해서는 취득세가 부과된다.

 

취득세를 감면 받기 위해서는 피해지역 구청장이 발급하는 피해 사실 확인서와 폐차인수증명서, 혹은 대한손해보험협회에서 발급한 자동차전부손해증명서 등 피해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하고, 피해차량과 새로 구입하는 차량의 소유주가 같아야 한다.

박은주 기자 / silver51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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