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교통방송 행복한 동행- 먹거리 나눔 다섯번 째 이야기.. 2021-07-31 / 523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3대독자 외 아들을 잃고 외롭게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 

심한 당뇨로 70kg 이상의 좋았던 풍체는 45kg 유지도 힘들만큼 고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가는 다리로 약국을 다녀오다 넘어져 생긴 상처들....


서구청에서 보내주는 도시락과 도우미 선생님들의 봉사로 하루하루 살면서...

연신 어르신의 입에서는 "고맙습니다...."는 말씀이 끝이질 않는다


다음글다음글 대전교통방송 먹거리나눔프로젝트- 여섯번 째 '행복한 동행'
다음글이전글 TBN 대전교통방송 행복한 동행 네 번째 못다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