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방송 먹거리나눔프로젝트- 여섯번 째 '행복한 동행' 2021-08-13 / 516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엄마가 떠난 자리.. 정신장애가 있는 아버지옆에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이 남았습니다. 그 모습을 봐라보는 70순의 노모.. 눈물이 흐를 시간도 없이 뚝뚝 떨어집니다. 아이들과 아빠의 노력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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