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동행 박은주】 

엄마, 아빠 모두 지적장애 3급

첫째 아이는 지적장애 1급(다운증우군)

둘째는 중학교 3학년..

막내는 11살에 위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중인 지적장애 3급..

막막한 현실에서 만났던 사람들..

1년후 다시만난 자족에게 작은 희망이 보였습니다.

막내의 위암치료가 잘되어 이제 학교도 갑니다.

막막한 현실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

함께 손잡고 걸어갑니다. 행복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