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지적수준은 5살인 손주를 홀로키우는 할머니.. 화병이 온몸을 눌러 걷기도 힘들어... | 2022-04-28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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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대전교통방송 행복한동행】 아이를 낳고 병원에서 사라진 엄마.. 아이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어느날 거품을 물고 쓰러진 아이는..... 고3의 나이에 지적수준은 5살... 하루하루 한 숨과 눈물로 지내온 할머니.. 이제 온몸에 병만 남았습니다. 일어서기 조차 힘들어... 그래도 손자를 위해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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