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방송 먹거리나눔프로젝트- 일곱번 째 '행복한 동행' 2021-08-24 / 518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지적장애를 가진 56세 딸은 평생 엄마를 의지하며 살아왔다. 

올 초 84세 어머니는 목욕탕에서 넘어진 뒤 일상생활이 어려워졌다.


이제 딸이 엄마를 돌봐야하지만..

딸은 하루 세끼 밥상차리는 일도 쉽지 않아..


세프예찬에서 보내준 김치를 받고 "김치 떨어졌는데 잘됐다....."라며 기뻐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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